퇴직금을 계산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내 퇴직금은 얼마인가요?”입니다.
퇴직금은 단순히 월급 × 근무기간으로 계산되는 것이 아닙니다. 평균임금, 계속근로기간, 근무일수 등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퇴직금 계산 공식, 실제 계산 예시, 근무기간별 사례, 자주 하는 실수, FAQ까지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2026년 기준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퇴직금 계산 예시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계산 기준 | 평균임금 × 계속근로기간 |
| 필요한 정보 | 평균임금, 입사일, 퇴사일 |
| 지급 조건 | 계속근로 1년 이상, 주 평균 15시간 이상 |
| 지급기한 | 퇴직 후 14일 이내 |
| 법적 근거 |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
퇴직금 계산 공식
퇴직금은 다음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계속근로일수 ÷ 365)
즉,
- 평균임금이 높을수록
- 근속기간이 길수록
받는 퇴직금도 많아집니다.
계산 예시 ① 1년 근무
조건
- 월급 : 300만 원
- 평균임금 : 약 98,600원
- 근속기간 : 365일
계산
98,600원 × 30일 × (365 ÷ 365)
= 약 295만 8천 원
1년 근무한 경우 평균적으로 약 1개월분 임금 수준의 퇴직금이 발생합니다.
계산 예시 ② 3년 근무
조건
- 월급 : 320만 원
- 평균임금 : 약 105,200원
- 근속기간 : 1,095일
계산
105,200원 × 30일 × (1,095 ÷ 365)
= 약 946만 8천 원
근속기간이 3년이라면 약 3개월분 임금 수준의 퇴직금이 발생합니다.
계산 예시 ③ 5년 근무
조건
- 월급 : 400만 원
- 평균임금 : 약 131,500원
- 근속기간 : 1,825일
계산
131,500원 × 30일 × (1,825 ÷ 365)
= 약 1,972만 5천 원
계산 예시 ④ 아르바이트
조건
- 시급 : 13,000원
- 주 20시간 근무
- 계속근로 2년
- 평균임금 산정 완료
아르바이트도 법정 요건을 충족하면 정규직과 동일한 방식으로 퇴직금을 계산합니다.
계산 예시 ⑤ 계약직
조건
- 1년 계약 후 1년 연장
- 총 근속기간 2년
계약직이라도 계속근로기간이 인정되면 동일한 계산 공식을 적용합니다.
퇴직금 계산 시 주의할 점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평균임금이 정확한지
- 근속기간 계산이 맞는지
- 상여금 반영 여부
- 연차수당 반영 여부
- 통상임금과 비교가 필요한지
잘못 계산하면 실제 받을 금액보다 적게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
사례 1
A씨는 입사일을 잘못 계산해 근속기간이 짧게 산정되었습니다.
정정 후 퇴직금을 추가 지급받았습니다.
사례 2
B씨는 평균임금 계산에서 고정수당이 누락되었습니다.
회사가 재계산한 결과 퇴직금이 증가했습니다.
사례 3
C씨는 계약직이라 퇴직금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계속근로기간이 인정되어 정상적으로 지급받았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월급만으로 계산하는 경우
- 평균임금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
- 입사일과 퇴사일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
- 계약 연장 기간을 제외하는 경우
- 상여금 반영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
계산 전에 체크하세요
✅ 입사일 확인
✅ 퇴사일 확인
✅ 평균임금 확인
✅ 계속근로기간 확인
✅ 급여명세서 준비
자주 묻는 질문(FAQ)
Q. 퇴직금은 월급 기준인가요?
아닙니다.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Q. 1년 근무하면 한 달 월급만큼 받나요?
평균임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개월분 수준입니다.
Q. 계약직도 같은 계산 방법을 적용하나요?
네. 지급 요건을 충족하면 동일한 계산 공식을 사용합니다.
Q. 아르바이트도 계산 방법이 같은가요?
네. 계속근로기간과 근로시간 요건을 충족하면 동일합니다.
Q. 계산이 맞는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고용노동부 안내와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